디자인이 면적이 적어서 여름에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패드가 봉제되어서 세탁때마다 빼고 넣는 번거로움도 없고 입다가 패드가 돌아다니지 않는 것도 너무 좋고 스킨색이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지 않은것도 나쁘지않고(살짝탁한 색이긴 함) 패드만ㅠㅠ 뽕만 좀 덜어냈으면 좋겠어요ㅠ 이거때문에 덥고 무겁게 느껴져요... 원래 6년간 계속 구매하던 곳이... 완전 이렇게 생긴거에 패드가 얇아서 여름에 무릉도원이였는데 수량 늘 품절이더니 단종 된거에요... 그래서 계속 찾다가 비슷한 제품에 사이즈도 전에 쓰던 브라는 L사야했을정도로 작게 나와서 라지 품절 될때마다 절규했는데 여긴 M도 선녀에요...젭알...패드만 얇게...해주세요... 저는 안전하게 ㄲ쥐쓰만 가려지는 가벼운 속옷을... 다시한번 더 만나고 싶어요...그 해방감...잊을 수 없어유... 그런 제품 찾을때까지는 이 제품 사러 오겠읍니다...

(2023-08-19 14:32: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